송일국 세쌍둥이 ‘슈퍼맨’ 합류, 이휘재와는 또 다른 육아법?…‘기대’

입력 2014-06-25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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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송일국 트위터

사진출처|송일국 트위터

‘송일국 대한 민국 만세’

배우 송일국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송일국은 자신의 세 쌍둥이 대한,민국,만세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촬영을 마쳤으며, 내달 6일 방송될 예정이다.

슈퍼맨 제작진은 “세 쌍둥이 아빠인 송일국은 쌍둥이 아빠 이휘재와는 또 다른 육아법을 공개하며 ‘슈퍼맨’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기존 출연자인 이휘재 추성훈 타블로와 함께 최근 합류한 도경완 장윤정 부부까지 총 네 커플이 출연하고 있다.

‘송일국 대한 민국 만세’의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일국 대한 민국 만세, 기대 만발”, “송일국 대한 민국 만세, 재밌겠네” ,“송일국 대한 민국 만세, 빨리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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