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우 황보라 열애 ‘교회 오빠서 연인으로’

입력 2014-07-12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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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차현우 열애’. 사진|판타지오

차현우 황보라 열애 ‘교회 오빠서 연인으로’

차현우와 황보라의 열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1일 오전 두 사람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동아닷컴에 “두 사람이 1년 조금 넘게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소속사는 “두 사람이 서로 얼굴만 알고 지내오다가 교회 모임에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결혼을 이야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차현우와 황보라는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또한 황보라가 지난 6월 차현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로 이전하면서 한 솥밥을 먹는 식구가 됐다.

차현우은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이다. 드라마 ‘로드 넘버원’ ‘대풍수’ 영화 ‘이웃사람’ ‘577 프로젝트’ 등에서 열연했다.

황보라는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아랑사또전’ ‘앙큼한 돌싱녀’ 등의 작품으로 감초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황보라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짐승남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지적이고 똑똑해 보이는 스타일이 좋다”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말한 바 있다.

차현우 황보라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보라 차현우 열애, 잘어울려~" "황보라 차현우, 황보라 오랜만" "황보라 차현우, 교회에서 만났다니 나도 교회가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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