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제니퍼 니콜 리(Jennifer Nicole Lee)의 노출사고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18일(현지시각) 마이애미의 거리에서 촬영한 제니퍼 니콜 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제니퍼 니콜 리는 핑크를 콘셉트로 한 초미니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짧은 의상에도 계단을 성큼성큼 걸어 내려오는가 하면 대담하게 몸을 앞으로 숙이기까지 했다. 그 순간 제니퍼의 속옷과 신체가 노출돼 주위 눈길이 한곳에 몰렸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모델이다. 현재는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18일(현지시각) 마이애미의 거리에서 촬영한 제니퍼 니콜 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제니퍼 니콜 리는 핑크를 콘셉트로 한 초미니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짧은 의상에도 계단을 성큼성큼 걸어 내려오는가 하면 대담하게 몸을 앞으로 숙이기까지 했다. 그 순간 제니퍼의 속옷과 신체가 노출돼 주위 눈길이 한곳에 몰렸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모델이다. 현재는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