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볼수록 아찔한 지퍼 수영복 ‘후끈한 수위’

입력 2014-07-04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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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의 섹시 화보가 공개했다.

3일(현지시간) 각종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이니라 샤크는 최근 한 남성지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이리나 샤크는 상반신을 탈의하고 가슴을 감싼 채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화보에는 가슴 부분 지퍼를 과감히 내린 채 농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는 연기를 원했지만 바텐더나 스트리퍼 역할만 들어왔다”며 “그런 역할을 못 하는 건 아니지만 다른 연기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허큘리스’를 통해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민다.

사진|맥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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