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 ‘아이스버킷 챌린지’… “볼륨감 대박!”

입력 2014-08-28 22: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아영 아나, ‘아이스버킷 챌린지’… “볼륨감 대박!”

SBS 신아영 스포츠 아나운서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해 화제를 모았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유튜브에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김신욱(26) 선수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신아영 아나운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루게릭병 환우들에게 한 번 더 따뜻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차가운 얼음물을 얼굴에 쏟아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차가운 물에 말을 이어가지 못하면서도 다음 참가자를 지목했다.

특히 신아영 아나운서는 축구선수 차두리와 그룹 UN의 멤버 김정훈, 정순주 XTM 아나운서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신아영 아나운서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신아영 정말 좋아요”, “리버풀 팬이라며?”, “몸매 정말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