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축제 ‘러브 앤 러브 페스티벌’의 성공을 기원하며 후원금을 전달한 김태욱·채시라 부부. 사진제공|㈜아이패밀리
개막 당일 열리는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도 후원한다. 김태욱·채시라 부부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소통과 이해의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다”며 “다문화가족 역시 대한민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다문화축제 ‘러브 앤 러브 페스티벌’의 성공을 기원하며 후원금을 전달한 김태욱·채시라 부부. 사진제공|㈜아이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