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는 2003년 9월 첫 앨범을 발표하고 ‘아이 스웨어’ ‘사랑니’ ‘미쳤었죠’ 등을 히트시키며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새 음반을 내지 않았고, 재결합설만 무성했다.
S의 음반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앨범은 강타가 전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했다. 강타 특유의 음악 색깔과 세 사람의 하모니가 어우러진 감성 발라드를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