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와 정화가 섹시 요리사로 변신했다.
남성잡지 맥심은 지난달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니와 정화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주방으로 꾸며진 스튜디오에서 요리사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니와 정화는 란제리 스타일과 타이트한 초미니 등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인형 같은 미모와 군살 없는 S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이 참여한 화보는 맥심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니와 정화가 속한 EXID는 지난 8월 27일 신곡 ‘위아래’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남성잡지 맥심은 지난달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니와 정화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주방으로 꾸며진 스튜디오에서 요리사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니와 정화는 란제리 스타일과 타이트한 초미니 등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인형 같은 미모와 군살 없는 S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이 참여한 화보는 맥심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니와 정화가 속한 EXID는 지난 8월 27일 신곡 ‘위아래’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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