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 '요가 강사 박초롱' 방송화면 캡처
요가 강사 박초롱이 연예인 뺨 치는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박초롱 요가 강사는 매일 오전 7시40분쯤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에 출연해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트레이닝을 복을 입고 나타나 남성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박초롱 강사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코르셋 다이어트법을 소개하면서 볼륨감 넘치는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에 "요가 강사 박초롱, 배우 닮았네" "요가 강사 박초롱, 이 분 또한 지나가겠지" "요가 강사 박초롱, 요가 자격증은 미모 보고 주나" "요가 강사 박초롱, 실력도 상당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초롱 강사는 필라테스 자격증은 물론 유아체육지도자 1급, 레크리에이션지도자 1급, 생활체육지도자 3급, 요가지도자 1급, 운동재활처방사 등 각종 운동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능력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