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줄리안 인스타그램
줄리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식~ 내가 찍은 광고 탐내는거야? 타쿠야마타타 잘생겼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보이그룹 크로스진의 멤버 테라다 타쿠야가 보낸 메신저 내용을 캡처한 것. 타쿠야는 “이거 맛있네요”라는 메시지 이후 전송한 도너츠 먹방 사진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섬섬옥수’라는 별명답게 예쁜 손과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줄리안과 타쿠야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각각 벨기에와 일본 비정상 대표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