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비아 핫세(좌)-딸 인디아 아이슬리(우).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공개한 가족 사진이 연일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6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를 빼닮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한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시리즈와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의 주연 이브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 중이다.
화제가 된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가 1991년 결혼한 미국의 록가수 글렌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부터 올리비아 핫세와 꼭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올리비아 핫세, 여전한 미모" "올리비아 핫세, 유전자 우월해" "올리비아 핫세, 예뻐도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