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강남, 통장 잔고 보고 깜짝 놀란 이유 ‘잔고가…’

‘나혼자산다 강남’. 사진출처｜방송캡처

‘나혼자산다’ 강남, 통장 잔고 보고 깜짝 놀란 이유 ‘잔고가…’

엠아이비 강남의 은행 에피소드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강남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전부터 거래 해온 은행에 들렀다.

그는 과거 3422원에서 87만6000원으로 확 불어난 잔고에 감격했다. 은행 직원의 격려에 강남은 “이렇게 많이 들어오느냐”고 놀라워했다.

그는 이모의 조언에 따라 50만원을 적금에 넣었다. 부모님의 선물값을 걱정하며 “(적금)너무 많이 들었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강남, 잔고가…” “나혼자산다 강남, 나도 깜짝” “나혼자산다 강남, 더 많이 벌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