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토이 ‘세 사람’ 9개 음원사이트 1위 석권

입력 2014-11-19 0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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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 동아닷컴DB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 동아닷컴DB

18일 7년만의 신보 ‘다 카포’를 발표한 유희열(사진)의 토이가 첫날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줄세우기’ 현상을 이끌었다. 성시경이 객원가수로 참여한 타이틀곡 ‘세 사람’은 음원공개 2시간 만에 멜론 벅스 엠넷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몽키3 지니 등 총 9개 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고, ‘유 앤 아이’ ‘굿바이 선, 굿바이 문’ 등 나머지 12곡도 10위권 내에 ‘줄세우기’시켰다. 특히 CD를 사기 위해 서울 시내 주요 음반 판매점에는 새벽부터 수백 명의 팬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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