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여신’ 채보미, 찢어진 스타킹 화보 ‘시선난감’

입력 2014-03-06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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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여신’ 채보미. 사진제공 | 채보미 페이스북, 핫이슈컴퍼니

‘페북여신’ 채보미의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채보미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내 스타킹을 이렇게 찢깃찢깃? 에스콰이어 촬영한거~”라는 글과 함께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최근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진행한 화보. 채보미의 35-23-35 E컵 가슴이 한 껏 강조된 브래지어 의상과 함께 찢어진 스타킹으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만 8만여 명으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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