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화보 커버 장식… 상의 탈의한 채 ‘충격’

입력 2015-01-10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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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화보 커버 장식… 상의 탈의한 채 ‘충격’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화보 커버를 장식해 화제다.

미란다 커는 패션잡지인 하퍼스 바자 USA 2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레드립 포인트 메이크업에 페도라를 연출하고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미란다 커는 군살 없는 S라인과 세월을 빗겨간 동안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6월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다음 해 아들 플린을 낳았으나 이혼했다. 지난해 이혼한 미란다 커는 아들 플린을 키우며 제임스 패커와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 톱배우 톰 크루즈 등과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출처=하퍼스 바잘 USA 공식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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