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soo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티파니가 화보 촬영 중 모니터를 포착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티파니는 머리를 만지며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다. 여배우 못지않게 은은한 청순미가 인상적이다.
그는 약 10여분 후 다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에서 찍은 현장 컷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4월부터 2PM 닉쿤과 공개 연애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