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란 작가, ‘신의 선물’ 미국서 리메이크 확정… 정규 편성 가능성은?

입력 2015-03-09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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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란작가가 '신의 선물-14일' 리메이크에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해 화제다.

SBS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이 미국에서 리메이크를 확정해 관심을 모았다.

9일 '신의 선물' 제작사는 "조승우와 이보영이 주연을 맡은 '신의 선물'이 미국 선더보드사, 에이전시 CAA와 손잡고 미국판으로 재탄생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신의 선물' 리메이크를 두고 미국 쪽과 협상을 벌였다. 이달 초 미국 측에서 최종적으로 저작권을 가진 최란 작가의 동의서를 요청해 이를 전달하면서 이번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탔다. 최란 작가는 리메이크작에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신의 선물'은 ‘지난해 3월 방송돼 웰메이드 작품으로서 큰 사랑을 받았다.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 얘기를 그린 타임슬립 드라마로 탄탄한 대본과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미국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먼저 제작된다. 이후 시청자 반응을 살핀 후 정규 편성 여부가 결정된다. 제작사 측은 "대본에 대한 미국 반응이 좋고, CAA에 소속된 배우들이 출연한다면 정규 편성도 긍정적이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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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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