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논쟁도 불사…22일 ‘이슈를 말한다’ 출연

입력 2015-03-20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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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최근 무상급식 중단을 선언한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토론장으로 나온다.

홍준표 도지사는 오는 22일 방송될 MBC 시사 토크 프로그램 ‘이슈를 말한다’에 직접 출연한다.

홍준표 도지사는 최근 보편적 복지의 상징인 ‘무상급식 중단’을 선언하고 ‘서민자녀 교육지원 방안'을 발표해 다시 한 번 복지 이슈에 불을 지폈다.

이날 방송에는 MC 왕상한 교수(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가 진행을 맡고 여야 중진급인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민 의원이 패널로 나선다.

‘이슈를 말한다’는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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