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식스맨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장동민 식스맨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장동민 식스맨 확정일까…소속사 “말도 안 된다, 내정설 사실무근” 해명

장동민 식스맨

개그맨 장동민 측이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여섯 번째 멤버 영입 프로젝트 ‘식스맨’ 특집에서 최종 낙점됐다는 소식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장동민의 소속사는 7일 동아닷컴에 “장동민이 ‘식스맨’에 내정돼 JTBC ‘속사정쌀롱’에 하차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한 마디로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무한도전’의 다섯 멤버를 포함한 장동민의 단독 촬영은 없었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장동민은 현재 ‘식스맨’ 후보일 뿐이다”라며 “여섯 번째 멤버 내정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덧붙였다.

장동민 식스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