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클럽’ 변요한, 송지효와 구여친들에게 뒷머리 잡힌 사연은?

입력 2015-04-10 22: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구여친클럽’ 변요한사진= tvn 제공

‘구여친클럽’ 변요한
사진= tvn 제공

‘구여친클럽’ 변요한, 송지효와 구여친들에게 뒷머리 잡힌 사연은?

‘구여친클럽’ 변요한

‘구여친클럽’ 변요한이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 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이 5월 8일 오후 8시 30분으로 첫 방송을 확정 짓고 공식 포스터와 첫 티저영상을 오픈했다.

‘구 여친클럽’은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변요한 분)와 명수의 구여친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영화 프로듀서 김수진(송지효 분)이 벌이는 코믹 로맨스 극. 화제의 웹툰을 통해 그간의 모든 애정사를 만천하에 까발린 공공의 적이자 공공의 남친 방명수와 그의 네 명의 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일명 ‘사자대면 스캔들’을 그려 나간다.

첫 공개된 공식포스터에서는 ‘구여친클럽’을 통해 ‘금토커플’로 떠오른 송지효와 변요한의 달콤 살벌한 앙숙케미가 돋보여 이들이 선보일 최강 로코를 기대케 하고 있다. 드라마 ‘응급남녀’ 등을 통해 로코퀸으로 주목 받은 송지효와 드라마 ‘미생’ 이후 여성들의 워너비 남친으로 떠오른 신흥 로코킹 변요한의 호흡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구여친클럽’은 오는 5월 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구여친클럽’ 변요한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