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장예원’
‘힐링캠프’ 장예원이 선배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을 곧개해 화제다.
장예원은 과거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 출연해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며 “아버지가 어릴 적부터 항상 해주시던 말씀이 있다. ‘막내는 막내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말씀대로 했더니 선배님들이 예뻐해 준다”고 밝혔다.
그는 또 “회사에 가면 힐링 받는다. 선배님들이 ‘우리 막내 왔니’라며 반겨준다”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예원은 지난 8일 밤 11시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힐링캠프 장예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