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여전히 수목극 1위 ‘대단’

출처= SBS ‘가면’ 캡처

‘가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여전히 수목극 1위 ‘대단’
‘가면 시청률’

‘가면’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목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은 전국 일일시청률 10.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인 11.8%보다 1.0%p 하락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민우(주지훈)가 가짜 서은하라는 정체를 들킬 위험에 처한 변지숙(수애)을 구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MBC 수목극 ‘맨도롱 또똣’은 7.5%를 KBS2 ‘복면검사’는 6.0%의 시청률을 차지했다.

‘가면 시청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