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덕화, 이연복 새우 완자탕에 “예술이야!” 감탄

입력 2015-07-03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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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KBS 2TV ‘해피투게더’ 캡처

‘해피투게더’ 이덕화, 이연복 새우 완자탕에 “예술이야!” 감탄

해피투게더 이덕화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이덕화가 이연복 셰프의 새우완자탕을 극찬했다.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전설의 MC 군단’편으로 꾸며져 배우 이덕화, 박준규, 이홍렬, 허수경, 광희, 이연복 셰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맞추면 복이 와요’ 코너에서 이연복 셰프는 새우완자탕을 선보였다.

새우완자를 끓이며 요리를 시작한 그 이유를 이연복 셰프는 “끓이다 보면 육수가 나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오이가 들어가는데 아삭한 맛이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우리가 집에서 하려면 오래 걸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묻자 이연복 셰프는 “가정에서는 2, 3인분을 만드니까 힘들지 않다”고 답했다.

이후 완성된 새우완자탕을 먹고 이덕화는 “예술이야”라며 감탄했다. 이홍렬 역시 “뜨거운 국물인데 시원하다”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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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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