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속옷만 입은 채 유혹의 눈빛

입력 2015-07-15 18: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속옷만 입은 채 유혹의 눈빛

데드풀

영화 ‘데드풀’에 출연하는 배우 모레나 바카린의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영화 ‘데드풀’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모네카 바카린의 도발적인 GQ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화보 속 모네카 바카린은 속옷만 입은 채로 소파에 누워있다. 또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모네카 바카린은 오는 2016년 개봉되는 영화 ‘데드풀에 출연한다. 극 중 그는 바네사칼리슨(카피캣) 역을 맡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GQ, 데드풀 데드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