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가 미국에서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LA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크롭탑에 핫팬츠를 매치해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또 해변에서 찍은 여러장의 사진에서도 그녀의 볼륨 몸매가 돋보여 시선을 모은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6월 22일 신곡 '쉐이크 잇(Shake it)'로 컴백 후 최근 활동을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사진|소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