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마을’ 꽃순경의 꽃미소 4종세트

입력 2015-11-17 1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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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꽃미소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17일 비투비 공식 SNS에 게재된 사진은 드라마 ‘마을’ 촬영 중 포착된 육성재의 꽃미소을 담고 있다.

육성재는 어색한 미소와 수줍은 브이 포즈로 풋풋한 면을 보여주고,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다정한 눈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한다. 또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방긋 미소로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낸다.

육성재는 '마을'의 미스터리한 무거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막내 순경 박우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긴장감 넘치는 촬영 현장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육성재가 출연 중인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12회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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