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명절 특산물 ‘아육대’ 또 연다…18, 19일 녹화 예정

입력 2016-01-04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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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대표적인 명절 특집 프로그램인 '아육대'가 방청객 모집을 시작한다.

MBC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방청객 모집을 시작했다.

이에 따르면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아육대' 방청객 모집을 위한 신청 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개별적으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뤄딘다.

한편 설특집 '아육대'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녹화를 진행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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