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 개정팔’ 류준열, 라면 끓이는 모습도 시크하네

입력 2016-01-07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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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준열이 요섹남으로 변신했다.

7일 tvN ‘응답하라1988’(이하 ‘응팔’)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라면 요리에 도전한 류준열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과 함께 “라.섹.남. 특별히 뭐 안해도 멋있는 남자. 정환과 함께라면”이라며 “치타여사 둘째 아들. 쌍문동 상남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라면 냄비에 손을 올리고 누군가를 부르는 듯 고개를 돌리고 있는데 특유의 시크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류준열은 ‘응팔’에서 ‘쌍문동 개정팔’ 김정환 역으로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vn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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