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유상무·전효성,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 합류

입력 2016-01-09 10: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개그맨 유상무와 가수 배기성·전효성이 MBC '일밤-복면가왕'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합류한다.

10일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모두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4연승을 달성한 ‘여전사 캣츠걸’ 의 왕좌를 위협할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특히 연예인 판정단에는 배기성, 유상무, 전효성이 합류해 추리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배기성은 복면가수로 무대에 오른 출연자답게 날카롭게 추리했고 전효성 역시 8년차 걸그룹의 예리한 촉을 보여줬다.

유상무는 복면가수 무대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려 복면가왕 대표 소녀감성 유영석 작곡가와 눈물 대결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복면가왕'은 1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MBC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