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출전… 토트넘, 레스터시티와 2-2 무승부

입력 2016-01-11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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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출전… 토트넘, 레스터시티와 2-2 무승부

손흥민(24·토트넘)이 7경기 만에 선발 풀타임 출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최전방으로 선발 출장했고 케인이 교체 투입되면서 측면으로 자리를 옮겨 90분을 소화했다.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하진 못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토트넘은 팀내 최다 득점자인 해리 케인과 에릭 라멜라 등 주력 공격진을 벤치에 앉히고 손흥민과 나세르 샤들리 등이 선발 출전했다.

레스터시티는 정규리그 득점 선두 제이미 바디(15골)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결장했고 리야드 마레즈도 교체명단에 포함됐다.

토트넘은 전반 9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레스터시티는 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데마라이 그레이의 코너킥을 바실레프스키가 헤딩골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다.

레스터시티는 교체 투입된 오카자키 신지가 후반 3분만에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신지는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문전으로 쇄도하여 수비 2명을 제치고 슈팅 후 키퍼에 맞고 나온 공을 왼발로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경기종료 직전 교체 투입된 해리케인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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