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핸드프린팅 하려다 대형 노출사고 날뻔

입력 2016-01-12 17: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케이티 페리, 핸드프린팅 하려다 대형 노출사고 날뻔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핸드 프린팅 행사 도중 노출사고를 당할 뻔 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지난해 9월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시어터 IMAX 포코트에서 열린 핸드 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케이티 페리를 포착했다.

이날 케이티 페리는 검정색 드레스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하지만 핸드 프린팅을 하기 위해 무릎을 꿇은 케이티 페리의 몸매가 적나라하게 노출돼 하마터먼 노출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한편,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올랜드 블룸과 케이티 페리가 다정함을 뽐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함께 춤을 추고 귓속말을 하는 등 연신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스플래쉬 닷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