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차예련, 깜짝 투샷…“악녀 강자매의 만남”

입력 2016-01-14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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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차예련, 깜짝 투샷…“악녀 강자매의 만남”

배우 박한별과 차예련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박한별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같이 사진을 찍어 올리자더니, 맨날 까먹다가 1년반 만에 찍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차예련 역시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별이 언니와 데이트. 강설리·강일주의 만남”이라고 적으며, 추가로 사진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한별과 차예련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와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각각 강설리, 강일주 역을 맡고 있는 박한별과 차예련은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두 사람은 “1년반 만에 이날 인증샷을 게재했다”며 회포를 사진을 남겼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한별·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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