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두 ‘여제’ 보아-이연희, 기부를 위한 동반 화보 ‘#MAKEAPROMISE’ 눈길

입력 2016-01-20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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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의 두 ‘여제’ 보아-이연희, 기부를 위한 동반 화보 ‘#MAKEAPROMISE’ 눈길

가수 보아와 배우 이연희가 패션 매거진 ‘슈어’ 2월호 커버걸이 됐다.

20일 ‘슈어’가 공개한 화보는 유니세프와 루이비통이 함께하는 캠페인 ‘#MAKEAPROMISE’를 위해 SM엔터테인먼트와 제이콘텐트리의 매거진들이 합심한 결과다.

이 캠페인은 보아와 이연희가 화보에서 착용한 ‘실버락킷’ 목걸이와 팔찌를 구입하면 판매가의 40%가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보아와 이연희는 “좋은 일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들은 프로다운 면모와 서로를 아끼며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들은 인터뷰를 통해 과거 해외 봉사활동 경험과 현재도 지속적인 선행활동에 대해서 밝혔다.

한편, 보아와 이연희가 참여한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2월호와 ‘슈어’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슈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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