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잘잤어?“…아침부터 ‘심쿵’하게 만드는 물오른 미모

입력 2016-01-21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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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설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잘잤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어깨라인과 쇄골이 드러나는 분홍색의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설리의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동안의 청순했던 이미지에 섹시한 매력까지 더해져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설리는 현재 에프엑스 탈퇴 이후 연기자로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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