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에프론, 드러난 팔근육에 남성미 ‘물씬’

입력 2016-01-22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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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에프론, 드러난 팔근육에 남성미 ‘물씬’

잭 에프론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1일(현지시간) 할리우드에서 잭 에프론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잭 에프론은 지미 키멜 라이브 쇼에 출연 후 여자친구 사미 미로와 함께 스튜디오를 벗어났다.

올블랙 패션으로 코디한 잭 에프론은 선글라스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잭 에프론은 반팔을 입고 팔 근육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잭 에프론은 지난 2006년 미국 디즈니채널에서 방영된 ‘하이스쿨 뮤지컬’에서 트로이 역으로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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