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강준(23)은 요즘 연예계 대세라 불리는 1993년생이다. 유승호, 박보검과 함께 거론되며 20대 대표 남자 배우로 자리매김 중이다. 서강준은 ‘치인트’ 방영 전 “노안”을 자신과 유승호, 박보검과의 가장 큰 차별 점으로 언급해 주목받은 바 있다.
"‘치인트’가 방송되고 있어도 여전히 제 강점은 노안이죠. 얼굴은 안 바뀌잖아요. (웃음) 유승호와 박보검은 동갑이지만 선배님이세요. SBS ‘리멤버’, tvN ‘응답하라1988’ 두 배우의 작품을 모두 봤어요. 유승호가 연기하는 서진우, 박보검이 연기한 최택을 보면서 저도 따라 해봤거든요. 동갑이지만 매력도 다 다르고 배울 점이 많죠. 그들보다 더 낫고 싶지도 않고 93라인에 함께 거론되는 자체가 신기하고 좋아요.”
서강준은 tvN 월화극 ‘치즈인더트랩’에서 껄렁대지만 아픔을 간직한 백인호를 연기, 매회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데뷔 3년 차인 그는 전작 MBC 드라마 ‘화정’ 등에서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혹독한 대중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서강준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악성 댓글에 상처받았지만 오히려 자양분이 됐다”고 자신을 둘러싼 혹평을 언급했다.
“저는 정이 많긴 한데 돌아서면 쳐다보지 않아요. 상처 받는데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죠. 회피가 아닌 완치예요. 기억력이 안 좋은 것도 아니고요. 예를 들어 이성과 헤어졌으면 굉장히 힘든데 아픈 감정은 사라지고 ‘그때 그랬었지’라는 기억만 남아요. 근데 악성댓글은 정신적으로 힘들더라고요.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상처였어요. 가장 큰 상처는 ‘화정’ 때였죠.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때도 악플은 많았는데 상처 받진 않았어요. 모르는 건 죄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화정’은 제가 의지, 욕심을 가지고 연기한 건데 질타를 받으니까 무너지더라고요. 물론 저보다 악플을 더 많이 받는 분들도 계시죠. 하지만 질타 받는 건 같잖아요. 아팠어요. (웃음) 그래도 지금 돌이켜보면 엄청난 자양분이 됐습니다.”
서강준은 현재 ‘치인트’ 촬영을 마쳤다. 1월 말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위해 동티모르로 떠난다. 그는 “힘들다고 하는데 평생 경험하지 못할 일이고 내가 소중하다는 것도 느끼고 싶다. 살아 돌아오겠다”고 정글에 합류하는 각오를 전해 예능 속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사진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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