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이지아 “일부러 물을 많이 안 마셔 쓰러진 것 같다.”外

입력 2016-01-2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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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2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무수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일부러 물을 많이 안 마셔 쓰러진 것 같다.”(연기자 이지아)

26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무수단’ 제작발표회에서.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고를 그린 영화를 촬영하다 “촬영장에서 한참 걸어 나가야 화장실이 있어 자주 안 가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다”며.


● “덕선이 남편이 안됐으니 여러분의 남편이 되겠다.”(연기자 류준열)

26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혜리)과 맺어지지 못했다면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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