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진주’ 나오미 캠벨이 선택한 가방은?…‘나오미’ 백

나오미 캠벨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영화배우 겸 모델 나오미 캠벨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직 속 나오미 캠벨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의상과 각선미를 뽐내며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핸드백을 품에 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나오미 캠벨을 세기의 아이콘으로 끌어올린 천재 사진가 허브 릿츠의 사진전 ‘HERB RITTS : WORK 할리우드의 별들’은 2월 5일부터 5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층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