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 꽁꽁 싸매도 숨길 수 없는 각선미 ‘40대 맞아?’

입력 2016-03-04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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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 꽁꽁 싸매도 숨길 수 없는 각선미 ‘40대 맞아?’

헐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뉴욕 JFK 공항에서 기네스 팰트로를 포착했다.

이날 기네스 팰트로는 검정색 코트와 코팅진, 흰색 운동화을 매치한 뒤, 코발트블루 색상의 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시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흰색 프레임의 선글라스로 가린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 1991년 영화 ‘정열의 샤우트’로 데뷔, ‘아이언맨’ 시리즈,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드라마 ‘글리’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감독 벤 애플렉, 배우 브래드 피트 등 많은 대세남들과 스캔들에 휩싸였지만 결국 그룹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현재는 이혼한 상태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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