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민낯+수수 차림에도 돋보이는 깜찍함

입력 2016-03-12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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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민낯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냠냠”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쇼핑백을 들고 딸기가 올려진 디저트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깜찍한 표정과 수수하지만 편안함이 느껴지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백진희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내 딸 금사월’에서 주인공 금사월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백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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