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흡연자의 권리? 그런건 없다…다른 사람에게 안 좋다”

입력 2016-03-29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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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위안 “흡연자의 권리? 그런건 없다…다른 사람에게 안 좋다”

‘비정상회담’장위안이 흡연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피력했다.

장위안은 과거 발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권리도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난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시 장위안은 “물론 흡연할 권리는 있지만 다른 사람의 건강에도 안 좋다”"라며 “그런 권리는 사실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다고 해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도 문제”라고 강조했다.

사진=‘비정상회담’ 장위안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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