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중국 대세는 단연 송중기…‘태양의 후예’ 최소 1억명 시청”

입력 2016-03-29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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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정상회담 장위안. 방송화면 캡쳐

‘비정상회담’ 장위안 “중국 대세는 단연 송중기…‘태양의 후예’ 최소 1억명 시청”

‘비정상회담’ 중국인 패널 장위안이 ‘태양의 후예’와 송중기에 대해 언급했다.

장위안은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요즘 중국의 대세는 송중기”라며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태양의 후예’ 한편 당 판권이 약 3억원 정도”라며 “현재 약 1억 명 이상의 중국인들이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비정상회담 장위안.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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