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아들 대한, 5살 맞아? 남다른 포스에 끼 철철~

입력 2016-05-03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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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의 아들 대한이 남다른 포스를 과시했다.

송일국은 3일 자신의 SNS에 “비 오는 날 왠지 감성적인 대한이! 5살짜리가 다리 꼬는 건 어디서 배운 걸까?” 라는 글과 함께 대한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한이는 우월한 패션센스와 5살 답지 않은 성숙한 포즈로 남다른 포스를 과시했다.

한편 송일국과 삼둥이는 큰 사랑을 받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에 큰 아쉬움을 남겼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송일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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