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언 고슬링과 러셀 크로우가 ‘스티븐 콜베어의 더 레이트 쇼(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 방문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스티븐 콜베어의 더 레이트 쇼(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 출연하기 위해 나타난 영화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러셀 크로우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나이스 가이즈(The Nice Guys)’ 홍보 차 방송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나이스 가이즈’는 1970년대 미국 LA에서 어느 포르노여자 스타의 자살사건을 조사하는 사립탐정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