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희가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가희는6일 자신의 SNS에 "미국 여행 중 더 커진 나. 너무 보고 싶다. 우리 딱지"라는 글과 수영복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파격적인 가슴라인 노출이 돋보이는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어느덧 불룩해진 가희가 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3월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가희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ㅣ가희 인스타그램
가희는6일 자신의 SNS에 "미국 여행 중 더 커진 나. 너무 보고 싶다. 우리 딱지"라는 글과 수영복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파격적인 가슴라인 노출이 돋보이는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어느덧 불룩해진 가희가 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3월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가희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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