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절친 스텔라와 함께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MAPS 8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수영과 스텔라의 이번 화보는 자유롭게 압구정 로데오 거리를 활보하며 스타일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수영과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그녀의 절친 스텔라가 팬들과 대중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사회적 이슈의 메시지도 인터뷰로 담아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수영은 최근 OCN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 MAPS8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