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소현은 14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안전 운전 하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요. 그리고 지진에 대비해 지진 대피요령은 꼭 숙지해 두세요.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러블리한 매력이 듬뿍 담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러블리한 매력 속에 성숙한 매력이 아역에서 한층 성숙한 김소현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소현은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종영 후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