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유명 여성 연예인 A씨, 성매매 혐의로 검찰 송치

입력 2016-09-2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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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받고 남성과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있는 유명 여성 연예인 A씨에 대해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돈을 받고 브로커를 통해 주식투자자 박모씨를 만나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A씨는 “박씨를 만난 적은 있지만 성매매를 하진 않았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으나 박씨는 “돈을 낸 대가로 A씨와 성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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