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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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풍자가 랄랄과 여행 중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랄랄은 25일 자신의 SNS에 풍자와 함께 여행을 떠난 사진과 영상을 여러 장 공개했다.

랄랄은 푸짐한 조개구이 사진과 함께 “조개만 8kg 먹는 게 맞냐”는 글을 남기며 시작부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입가심으로 먹어’ 하더니 혼자 수박 먹고 빵 먹고, ‘라면 끓여 먹을래?’ 해서 내일 아침에 먹자고 했더니 ‘그건 봉지고 내가 말한 건 컵라면’”이라며 풍자의 끝없는 식욕을 폭로했다.

랄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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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는 결국 컵라면을 먹으러 간 풍자의 모습도 담겼다. 랄랄은 “와 결국 컵라면까지 먹으러 감”, “내가 다 먹어서 라면 끓인지 20분 만에 먹는”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풍자는 최근 32kg 감량에 성공했고, 랄랄 역시 출산 후 약 20kg을 감량하며 체중 앞자리를 6으로 바꿔 화제를 모았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두 사람이 여행에서 보여준 반전 먹방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