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이민호는 깊은 보조개 미소부터 은은한 미소까지 다양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을 즐기고 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장난꾸러기처럼 함박웃음을 짓는 이민호는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소년미로 여심을 저격했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민호는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활기찬 모습으로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코카-콜라사